Images 채영인 채영인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손녀에게 밥을 해주려고 하다가 식탁에 올려진 즉석식품을 보곤 음식을 좀 만들어서 먹여라라고 잔소리를 시작했다. 채영인 은 2009년 지인의 소개. Ss501 S Kim Hyung J… Rabu, 15 Juni 2022 Edit